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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채우는 빛의 식사란 무엇일까요?

by 아라오라 24 2022. 3. 16.

하늘 햇빛 바람 공기 나무 공간

 

 

 

1. 식사의 의미 

 

 

모든 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명들은

영혼이 있으며 영혼을 이루고 있는

빛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에,

우리가 먹는 것은

물질적인 영양소만이 아니라

그러한 생명의 근원의 빛 에너지를

섭취하여 생명을 이어가며,

 

자신의 오욕칠정으로 인해

어두워진 빛 에너지를

외부의 음식을 통해

내면의 빛을 대신

채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치를 안다면 

마냥 맛을 추구하며, 

욕심으로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명의 빛 에너지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제공하는 

자연의 친구들이 전하는, 

보이지 않으나 생명을 유지하도록 하는 

 

근원적인 빛 에너지인

그들의 목숨을 취하는 식사를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마음 깊이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들의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빛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자신을 돌아보는 식사

 

즉,

영혼을 채우는 빛의 식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자연의 친구들의 빛과 

하나 되는 밥상 앞에서 

감사와 사랑을 담아 꼭꼭 씹어서 먹을 때 

우리의 세포에서는 

그 어떤 것을 먹어도 해독할 수 있는 

효소가 분비되어 나옵니다. 

무엇을 먹든 

가장 기본인 이것을 알고 지킨다면, 

비록 아무리 맛있는 산해진미가 

앞에 놓여 있더라도 

아무 생각없이 식탐에 의해 

제대로 씹지도 않으며 

미각에 사로잡혀 

허겁지겁 뱃속을 채우는 식사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존재함만으로 감사한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춘자와 

그렇지 못하고 미각을 추구하는 자를

살펴보면 

 

똑 같은 음식을 먹어도 

전자는 그가 취한 빛의 에너지를 통해 

언행과 그가 행하는 모든 것에서 

사랑과 감사가 전해지지만, 

 

후자는 무엇을 먹든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몸의 효소가 고갈되어, 

생명이 단축되고 

욕심으로 먹기에 

 

빛의 에너지가 아닌 어둠의 에너지가 

마음속에 쌓여 

욕심을 채우는데 

자신이 취한 에너지를 쓰며 

그런 사람에게서는 빛의 에너지가 아닌 

욕심의 악취가 풍길뿐입니다. 

마음 한 자락에 

빛이 되기도 하고 

어둠이 되기도 하는 우주의 이치를 안다면 

생각없이 하는 말과 행동이 

더욱 조심스러울 것입니다. 

식물을 자세히 보면 

그들은 뽐냄도 질투도 미움도 원망도 없이 

그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온전히 감사와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우주가 전하는 

빛 에너지를 온전히 흡수하여 

다시 우주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마음 외에는 없습니다. 

 

자신을 짓밟고 뿌리채 뽑아가더라도 

온전히 그동안 자신이 간직해온 

빛 에너지를 줄 수 있음에 감사해 합니다. 

동물은 그러한 식물의 생명을 식사로 하여 

생명을 유지하기에 영성적 측면에서는 

이 지구상에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랑과 감사의 빛에너지의 

모체가 되는 것은 

바로 식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3. 식물이 함유한 빛 에너지 


육식을 하는 동물을 보면 

포악하고 잔인한 면이 있으나 

움직일 수도 없이

오로지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살수 있는

식물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

힘들고 고통스러울수록

더욱더 강인한 생명력과

왕성한 빛에너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은

왜일까요? 

인간이 재배한 약초나 채소보다는 

자연상태에서 자란 산야초가 

약성이 좋은 이유가 

 

바로 그들이 함유하는 빛 에너지가 

영양소로 나타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진 비바람과 더위,  

가뭄에도 견뎌내고 살아남아 

온전히 우주의 빛에너지를 담아내고 있는 

그 결정체들을 

 

인간에게 마지막 자신의 생명에너지도 

함께 전하며 

 

우리도 그와 같이 빛의 존재며, 

그러한 존재로 살아야 함을 

무언으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자신에게 주어진 

당연히 여겼던 하루란 시간을 

살아 누리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해서 ,누군가는(자연의 친구들) 

삶을 아낌없이 내어 놓았기에 유지되는 

삶의 연장이라는 것을 아시고, 

 

당연히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삶자체가 기적이며, 

우주만물에 빚지는 삶이기에, 


그렇게 귀하게 주어진 시간임을 아시고 

매 순간을 축복으로 감사함으로 채우시고, 


몸과 마음을 돌보며, 

매 순간 다시 태어나는 

기적 같은 세포들의 삶과 하나되는 

행복한 흐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빛에너지를 품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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