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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by 아라오라 24 2022. 4. 30.

존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키티 오메라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다. 
그리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휴식을 취했으며, 
운동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놀이를 하고 
새로운 존재방식을 배우며 조용히 지냈다. 

그리고 더 깊이 귀 기울여 들었다. 

어떤 이는 명상을 하고, 어떤 이는 기도를 하고 
어떤 이는 춤을 추었다. 
어떤 이는 자신의 그림자와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전과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치유되었다. 

무지하고 위험하고 생각없고 
가슴없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줄어들자 
지구가 치유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위험이 지나갔을 때 
사람들은 다시 함께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잃은 것을 애도하고 
새로운 선택을 했으며 
새로운 모습을 꿈꾸었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발견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치유받은 것처럼 
지구를 완전히 치유해 나갔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봉쇄와 격리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될때 미국 위스콘신주의 전직교사가 쓴시. 
페이스북에 게재되자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이 공유했다. 



 

 

2. 코로나 19 가 개인에게 미친  영향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하고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를 논의 중인 정부 방침에 따라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여기서 일상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의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계는 새로운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라 규정했고, 미국 쇼핑 플랫폼 ‘쇼피파이’ 페이델포드 부회장은 “코비드는 2030년을 2020년으로 가져온 타임머신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경향신문-


코로나19가 퍼진 2020년은 청소년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여성가족부에서 9∼24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종합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48.4%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생활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응답했다. 사회에 대한 신뢰(43.7%), 진로·취업에 대한 전망(41.6%), 친구관계(26.6%) 역시 부정적 변화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족관계에서는 22.1%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해 부정적 응답(9.6%)보다 많았다. 
-한겨례 신문-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년간

일상의 많은 모습들이 변화하였습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일상의 감염병으로 

하나의 감기처럼 되어가면서 

 

5월 2일 부터는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으로까지 되면서 

많은 부분이 예전으로 돌아간 것 처럼 

혹은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주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외부적으로 보이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시행이 되고 

자가격리라는 제도로 

사람들간의 밀접접촉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에 

개인화가 가속화 되는 것 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공간적으로, 육체적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가족과 지인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소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를 

알게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스스로를 깊이 있게 돌아보며 

진정 내 삶에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가를 

다시 한번 돌아보며 

 

가족들에게도 지인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나와 함께 해주며 

내곁에서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함이 깊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3. 나와 함께 하는 시간 

 

내면에서 스스로의 중심이 잡혀지고 

뿌리 내리며 

자신을 귀히 여기고 

상대도 귀히 여기는 의식이 자라나 

 

개인주의 라기 보다

내가 귀한 만큼 

모두가 귀하다는 마음 

 

내 앞에 존재하는 

당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커지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거치며 더욱 확실해 진것은 

 

코로나 백신도 

국가 정책도 

가족도 

그 누구도 

여러 감염병으로부터 

 

나 자신을 

지켜줄수 없고 

 

스스로그 스스로를 

지키고 돌보아야 

몸도 마음도 

온전하게 

지킬수 있다는 

인식도 함께 생겼습니다. 

 

건강한 먹거리와  

절제하는 식습관, 

 

몸의 체온을 올리고 

염도를 높이는 

지혜로운 섭생과 운동을 통하여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수 있다라는 것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3년 가까이 되는 긴 시간의 통로를 지나며 

여러분의 삶에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하는지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셨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매일 지내던 

일상의 소중함과 

내 곁에 함께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조금 더 깊이 알게된 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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